설명 수준 바꾸기
독자의 눈높이와 지식 수준에 맞춰 알기 쉬운 비유와 톤으로 재작성 (파인만 기법 / ELI5 · ELI15)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은 어려운 개념을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파인만 학습법(Feynman Technique)도 내가 이해한 내용을 쉬운 말로 설명해 보면서, 막히거나 모호한 부분을 찾아 다시 공부하는 방식입니다.
AI가 너무 어려운 전문 용어를 써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반대로 너무 유치해서 비즈니스 실무에 쓰기 부적절할 때 사용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누구에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가장 알맞은 어휘와 설명 방식으로 바꿔 줍니다.
🗺️ 5단계 설명 눈높이
WIRED의 '5 Levels' 방식에서 착안해 실생활과 업무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독자에 따라 적절한 설명 수준을 선택해 보세요.
- 1단계: 아주 쉽게 (ELI5):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일상적인 비유로 개념의 직관적 감을 잡을 때
- 2단계: 어린이·청소년 (ELI10): 친숙한 일상 사례와 이야기 구조로 일반 대중 대상의 쉬운 교양 콘텐츠를 작성할 때
- 3단계: 청소년·비전공 실무자 (ELI15): 유치한 비유를 걷어내고 논리적 인과관계와 작동 원리를 전달할 때 (기획자-개발자 협업에 유용)
- 4단계: 비전공 성인 / 대학생: 기초 상식을 바탕으로 실무 응용과 장단점 및 한계점을 분석할 때 (신입 사원 교육, 교차 부서 프로젝트)
- 5단계: 전문가·의사결정자: 필요한 전문 용어와 근거·한계를 포함해 깊이 있게 설명하거나, 핵심 판단 기준과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할 때
언제 사용하나요?
- 복잡한 신기술이나 개념의 직관적인 원리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을 때
- 개발팀의 기술 문서를 비전공자나 고객이 읽기 편한 언어로 변환할 때
- 내가 공부한 내용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전, 지식의 빈틈이 없는지 스스로 점검할 때
- 임원 보고용 격식 있는 톤과 대중용 친근한 톤 사이에서 문체를 조절할 때
대표 프롬프트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 프롬프트입니다. 초보자라면 고민 없이 이것부터 복사해서 바로 사용해 보세요!
아주 쉽게 설명하기 (ELI5)
ChatGPT Gemini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쉬운 비유로 개념의 감 잡기
이 개념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명해 줘.
어려운 전문 용어는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용어가 있다면 쉬운 뜻을 함께 설명해 줘.
가능하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간단한 비유나 사례도 하나 들어줘.
추가 프롬프트
비전공 실무자 눈높이 (ELI15)
ChatGPT Gemini
유치한 비유 없이 핵심 논리와 인과관계를 명쾌하게 설명
이 개념을 비전공자나 15세 수준의 독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줘. 너무 유치한 비유는 피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 전체적인 작동 원리와 왜 필요한지의 인과관계를 명쾌하게 짚어줘.
파인만 학습 점검 (내가 이해한 내용 검토)
ChatGPT Gemini
내가 쉽게 설명한 내용을 AI에게 검토받아 지식의 빈틈 찾기
내가 이해한 내용을 초심자에게 설명하듯이 아래에 적어볼게. 내가 잘못 알고 있거나, 설명이 막히는 부분, 또는 덜 명확한 개념이 있다면 찾아서 짚어줘.
"여기에 내가 이해한 쉬운 설명 붙여넣기 ✎"
완성된 프롬프트 (실시간 미리보기)
내가 이해한 내용을 초심자에게 설명하듯이 아래에 적어볼게. 내가 잘못 알고 있거나, 설명이 막히는 부분, 또는 덜 명확한 개념이 있다면 찾아서 짚어줘.
"여기에 내가 이해한 쉬운 설명 붙여넣기"임원·의사결정자 보고용 톤
ChatGPT Gemini
핵심 판단 사항, 기대 효과, 위험 요소 중심의 간결한 정리
위 내용을 회사의 의사결정자가 검토한다고 가정하고 다시 설명해 줘. 세부 설명을 모두 나열하기보다 핵심 판단 사항, 기대 효과, 위험 요소, 추가로 확인할 정보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줘.
동네 친구 톤
ChatGPT Gemini
친근하고 편안한 대화체
딱딱하게 설명하지 말고, 친한 동네 친구한테 카페에서 수다 떨면서 알려주듯이 아주 친근하고 편안한 말투로 바꿔서 말해 줘.
함께 사용하면 좋은 프롬프트
글 다듬기 ➔ 설명 수준 바꾸기 ➔ 보기 쉽게 정리하기
💡 AI 활용 TIP
1. 파인만 기법(Feynman Technique)의 본질과 AI 활용
- 지식의 빈틈을 찾는 학습법: 리처드 파인만은 어려운 개념을 쉬운 말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자신이 진짜 아는 것과 어렴풋이 아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 AI와 함께 실천하는 2가지 방식:
- 이해하기 (AI에게 설명 듣기): 생소한 신기술이나 개념을 AI에게 ELI5나 비유로 먼저 설명받아 직관적인 감을 잡습니다.
- 검증하기 (AI에게 설명해 보기): 내가 이해한 내용을 쉬운 말로 적어 AI에게 보여주고, "내가 덜 명확하게 알고 있거나 얼버무린 부분, 논리적 빈틈이 어디인지" 피드백을 받아 지식의 구멍을 메웁니다.
2. 눈높이 단계별 결정적 차이와 선택 기준
- ELI5 (아주 쉽게 / 직관적 비유): 레고 블록이나 사탕, 놀이터처럼 완전히 일상적인 사물로 비유합니다. 개념의 뼈대를 단번에 이해하는 데는 최고지만, 비유가 지나치게 단순하여 실무 문서에 그대로 옮겨 쓰기에는 너무 유치할 수 있습니다.
- ELI10 (어린이·청소년 / 스토리텔링): 일상 속 친숙한 사례와 이야기 구조로 설명합니다. 비전공자나 일반 대중을 위한 블로그 글, 카드뉴스, 쉬운 입문서 콘텐츠를 만들 때 적합합니다.
- ELI15 (청소년·비전공 실무자 / 논리적 인과관계): 유치한 비유를 걷어내고,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원리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논리적 인과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개발자·기획자·마케터 간의 실무 협업이나 비전공 동료와의 소통에 가장 유용합니다.
- 비전공 성인 / 대학생: 기본적인 교양 상식을 갖춘 독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이나 지식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 전문가·의사결정자: 필요한 전문 용어와 근거를 바탕으로 기술적 깊이를 다루거나,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지표(기대 효과, 위험 요소, 리소스)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3. 실전 프롬프트 작성 원칙
- 독자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지정: 단순히 "쉽게 설명해 줘"라고 요청하기보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3년 차 마케터에게" 또는 "디자인 전공 신입 사원에게"처럼 독자의 배경을 한 줄만 덧붙여도 원하는 수준에 맞는 답변을 받기 쉬워집니다.
Source : 자체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