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 만들기

프로젝트와 GPTs(GEM)를 활용해 작업별로 AI를 분리하고, 더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 보세요.

나만의 AI 만들기

AI에게 모든 일을 하나의 대화에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 계획, 강의 준비, 블로그 작성, 업무 문서처럼 성격이 다른 작업을 하나의 대화에서 계속 이어 가면 이전 대화와 새로운 요청이 서로 섞이기 쉽습니다.

작업 목적에 따라 AI를 나누어 사용하면 필요한 맥락을 유지하면서 더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 작업을 나누어야 할까요?

사람도 회사에서는 업무 이야기를 하고, 집에서는 가족과 대화하며, 취미 모임에서는 취미 이야기를 합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대화에 너무 많은 주제가 섞이면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가 함께 전달되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AI를 나누면 작업에 필요한 맥락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와 GPTs(GEM)는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특정 작업을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프로젝트는 같은 작업에 필요한 대화와 파일을 함께 관리하기에 적합합니다.

GPTs(GEM)는 자주 반복하는 작업을 하나의 AI처럼 만들어 여러 번 재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어떤 기능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작업별로 맥락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지침서를 만드는 이유

AI는 사람처럼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말투와 기준을 처음부터 모두 알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작업이라면 원하는 기준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보통 지침서(Instructions) 라고 합니다.

좋은 지침서에는 무엇이 들어갈까요?

지침서에는 항상 많은 내용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만 정리해도 결과가 훨씬 안정됩니다.

  • AI의 역할
  • 작업 목적
  • 대상 독자
  • 원하는 말투
  •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
  • 제외해야 할 내용
  • 출력 형식
  •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할 부분

어떤 작업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작업별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강의 자료 작성
  • 블로그 글 작성
  • 여행 계획
  • 보고서 작성
  • 업무 이메일
  • 번역
  • 한국어 교정
  • 회의록 정리

각 작업마다 필요한 지침서를 따로 관리하면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메뉴에서 배우는 내용

이 메뉴에서는 단순히 GPT나 GEM을 만드는 방법만 배우지 않습니다.

작업을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어떤 기준을 지침서에 넣으면 좋은지,

지침서를 어떻게 개선하면 더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기억할 점

프로젝트나 GPTs(GEM)를 만드는 목적은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작업별로 맥락을 분리하고,

같은 기준을 계속 유지하며,

반복되는 설명을 줄여 더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